[포토] 두 달 만에 실내영업 재개한 뉴욕 식당

미국 내 코로나19 진원지로 꼽히던 뉴욕이 백신 보급과 함께 경제 정상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 12일 식당 실내 영업을 두 달 만에 허용한 데 이어 14일엔 식당 및 주점의 영업 마감 시간을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연장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