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후조리 돕는 ‘기가지니’

KT는 서울 마곡동 드팜마 산후조리원에 인공지능(AI) 산후조리원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산모가 음성 AI ‘기가지니’를 통해 객실 용품을 요청하고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