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살 휠라, 기념 컬렉션 밀라노패션위크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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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는 영국 ‘러브 매거진’ 편집장 출신 스타일리스트 케이티 그랜드와 협력해 만든 ‘휠라 110주년 기념 컬렉션'을 오는 28일 '2021/22 FW 밀라노패션위크' 공식 사이트에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케이티 그랜드는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휠라의 브랜드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구성했다. 휠라는 브랜드 탄생 110주년 기념 글로벌 ‘마이크로 사이트’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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