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 44대 회장에 백종운 한국방송출판 대표이사
입력
수정
감사에 ㈜전북언론문화원 대표이사
김병훈(사)행복한가정문화원 대표 선출
![](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01.25396037.1.jpg)
제44대 회장 선거에서는 백종운(사진) 한국방송출판(주)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다. 백종운 당선인은 한국방송출판(주) 대표이사로 월간 굿모닝 팝스를 발행하고 있다. 제39대 잡지연구소운영위원회 위원, 제41대 협회이사, 제43대 회장후보, 제43대 협회이사 등도 역임했다.백 당선인은 "이렇게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으리라곤 생각 못 했다"면서 "오늘 승리는 우리 모두의 승리이며 잡지산업의 새 장을 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