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소재기술연구소 설립…“전자소재 분야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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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은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전자소재 분야의 신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설립하는 소재기술연구소는 1669m² 규모다. 이 연구소는 국전약품의 통합 연구개발(R&D) 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전약품은 이를 통해 향후 전자소재 및 화장품 원료 등 필수소재 분야 전체로 진입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전자소재 분야에서 국내 유수의 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는 “이번 소재사업을 위한 연구소 신설 프로젝트는 향후 시장 변화에 유연하기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자소재와 화장품 원료 영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새로 설립하는 소재기술연구소는 1669m² 규모다. 이 연구소는 국전약품의 통합 연구개발(R&D) 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전약품은 이를 통해 향후 전자소재 및 화장품 원료 등 필수소재 분야 전체로 진입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전자소재 분야에서 국내 유수의 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는 “이번 소재사업을 위한 연구소 신설 프로젝트는 향후 시장 변화에 유연하기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자소재와 화장품 원료 영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