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 얼마나 아시나요? [주코노미TV]

슬기로운 기자생활
주코와 노미가 신문사 기자들의 일과 생활, 그리고 취재 뒷 이야기를 전합니다.
신문사에는 기사를 쓰는 취재기자만 있는 게 아니라 신문을 만드는 편집기자도 있습니다. 독자와 취재기자의 가교 역할을 하는 편집기자의 하루는 어떨까요? 편집기자는 제목을 만들어야 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신조어도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주코 허란 기자와 노미 나수지 기자가 최지희 편집기자와 함께 신조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주코노미TV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