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극복 기원 ‘쥐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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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15일을 가리키는 정월대보름(2월 26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설 이후 첫 보름으로, 오곡밥과 부럼 등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비는 날이다. 23일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광주천 두물머리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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