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121명 신규 확진…전날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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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의 잠정 집계치로 비교해 전날인 24일의 121명과 같고, 1주 전인 18일의 170명보다는 49명 적다.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4일 122명, 18일 180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90명까지 내려갔다가 16일 258명으로 치솟았고 이후 최근 여드레간 185→180→123→130→106→125→144→122명으로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2만7천978명이다.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집계는 다음 날인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대의 잠정 집계치로 비교해 전날인 24일의 121명과 같고, 1주 전인 18일의 170명보다는 49명 적다.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4일 122명, 18일 180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90명까지 내려갔다가 16일 258명으로 치솟았고 이후 최근 여드레간 185→180→123→130→106→125→144→122명으로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2만7천978명이다.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집계는 다음 날인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