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축사 화재로 돼지 800마리 폐사…1억 재산 피해 입력2021.02.26 06:23 수정2021.02.26 06:23 25일 오후 10시 51분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2개 동 774㎡가 전소되고 돼지 800마리가 폐사해 1억3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