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연임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전경련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전경련을 이끈 허 회장은 올해도 회장으로 추대되면서 6회 연속 전경련을 이끌게 됐다. 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기력한 경제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주인공은 바로 우리 기업"이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전경련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전경련을 이끈 허 회장은 올해도 회장으로 추대되면서 6회 연속 전경련을 이끌게 됐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