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팀은 졌지만 첫 풀타임 최선 다한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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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0~2021 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상대 팀 수비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20)은 이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발렌시아는 0-3으로 졌다.
팬타프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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