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156명·서울 92명 확진 등 수도권 집중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 가운데 지역발생이 33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156명, 서울 92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해당 262명은 전체 지역발생의 77.5% 비중을 차지한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