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일 벗은 첫 한국형 전투기
입력
수정
지면A1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직원들이 지난달 24일 경남 사천 공장에서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기 최종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최초의 국산 전투기를 개발하는 KF-X사업은 2015~2028년 8조8000억원이 투입돼 ‘단군 이래 최대 무기 개발사업’으로 불린다. 시제기 1호기는 내달 제작이 완료될 예정이다.
국방일보 제공
국방일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