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한국프로골프협회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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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합작해 패션 마스크 상품화 사업을 하기로 했다. 지난 2일 KPGA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영섭 비비안 대표(오른쪽)와 구자철 KPGA 회장(왼쪽)이 참석했다. 비비안은 KPGA 로고와 엠블럼을 활용한 패션 마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 대표는 “골프 애호가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