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한국사 공부 시작에는, 천재교육 스마트 학습 만화 `라이브` 시리즈

한국사는 우리 삶과 뿌리로,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는 이유로는 지엽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현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얻기 위함이다. 하지만 현재 많은 학생들은 역사 학습을 지루하고 외울 것이 많은 암기 학습이라고만 여긴다. 이는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의 영향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사가 단시간에 처리해야 할 하나의 암기과목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한국사를 일종의 암기 학습으로 여기고 학습 능률이 높아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방대한 역사의 흐름을 외우려고만 한다면 오히려 머릿속에서 쉽게 증발하며 학습 성취가 저하될 가능성이 높다.한국사는 입시 시험과는 상관없이 성인이 되어서도 잊어서는 안 될 평생학습으로, 시험공부 교과목으로 단기간으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기보다는 일찍부터 한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 좋다. 다만 어린 나이에는 한국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 그리고 관련 시대적 어휘가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을 만큼, 최대한 친밀하게 학습하는 것이 좋다.

이에 어린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흥미와 학습 참여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천재교육의 LIVE(라이브) 한국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천재교육의 라이브 한국사는 제작 단계에서 현직 역사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철저히 선별, 만화 사이에 문화재 사진 등의 정보를 삽입하는 등 다양한 비주얼 자료로 수록하였다.

라이브 한국사에서는 역사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160여 명을 만화의 등장인물로 선정하여, 선사시대부터 지금의 대한민국에까지 이르는 한국사의 흐름을 짚어준다.천재교육이 출간한 라이브 한국사는 만화로 표현하였다고 하더라도 실제 사료를 충실히 참고하여

구현하였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라이브 한국사는 체계적이고 정확한 역사 학습을 중요시하면서도 흥미를 놓치지 않은 것이다. 애플리케이션과 QR 카드를 통해 3D?2D 애니메이션 또한 제공한다.

이러한 천재교육의 라이브 시리즈는 한국사와 더불어 과학 또한 출간되었으며, 전집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천재교육 본사 쇼핑몰과 전국 온라인 서점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