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는 마음까지 챙기는 살맛나는 행복쇼핑

롯데온, 28일까지 중소상공인과 동행축제
롯데쇼핑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살맛나는 행복쇼핑 동행축제 2024'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중소•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으로, 오는 12월 28일(토)까지 진행된다.

롯데온은 그간 쌓아온 다년간의 판촉 노하우와 전문성을 토대로, ‘살맛나는 행복쇼핑 동행축제 2024’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롯데온은 기간 중 최대 5천원 또는 최대 1만원까지 할인가능한 20% 쿠폰을 각 각 3장씩 발급해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 판매를 지원한다.

본 행사장에서는 조미를 하지 않아도 김 본연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청해우 두 번 구운 곱창김(8매 22Gx16봉)’을 3만원대에, 실내 생활 악취를 잡아주는 ‘1+1 욕실의 왕 4종 탈취제’를 1만원대에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타월 및 우산, 탈모샴푸, 생리대 등 생활/리빙 제품부터 식품/뷰티/유아동/잡화/가전 등 중소기업의 히트상품도 선보여 중소상공인의 판로확대를 도울 예정이다.한편 상품 이미지 내 ‘내일온(ON)다’ 문구가 표기되어 있는 상품에 한해서는 롯데온의 익일 배송 서비스를 통해 주문한 다음날 바로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롯데온 임태민 식품팀장은 “상품 경쟁력은 뛰어나지만 유통 채널을 미처 확보하지 못했거나 판매 촉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동행축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롯데온은 중소•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상품 판매 전략과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우수한 지역 특산물과 인기 상품으로 엄선한 만큼 고객 또한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온은 지난 21년부터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손잡고 각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끝)

뉴스제공=삼성전자,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