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MAGNETIC’ 뮤직비디오 공개...촬영배경 '미미미가든'도 화제
입력
수정
가수 비가 지난 10일 그룹 갓세븐 출신 잭슨과 함께한 ‘MAGNETIC’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서로가 자석처럼 끌린다는 내용을 담은 이번 곡은 그룹 GOT7 출신의 잭슨이 피처링부터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공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그루브한 멜로디와 SYNTH BASS가 강조된 미니멀 R&B 곡으로, 비와 잭슨의 각기 다른 섹시한 보이스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잭슨과 Mamesjao가 공동 감독을 맡아 연출했으며, 비와 잭슨이 미술관에 전시된 상징적인 인물로 등장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뮤직비디오의 배경이 된 장소는 청담동에 위치한 ‘미미미 가든’.화려한 대형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이곳은 평소 비가 애정하는 장소로, 비가 먼저 ‘미미미 가든’을 이번 뮤직비디오의 촬영 장소로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라운지와 파빌리온 등 미미미 가든의 다채로운 공간이 뮤직비디오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서로가 자석처럼 끌린다는 내용을 담은 이번 곡은 그룹 GOT7 출신의 잭슨이 피처링부터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공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그루브한 멜로디와 SYNTH BASS가 강조된 미니멀 R&B 곡으로, 비와 잭슨의 각기 다른 섹시한 보이스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잭슨과 Mamesjao가 공동 감독을 맡아 연출했으며, 비와 잭슨이 미술관에 전시된 상징적인 인물로 등장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뮤직비디오의 배경이 된 장소는 청담동에 위치한 ‘미미미 가든’.화려한 대형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이곳은 평소 비가 애정하는 장소로, 비가 먼저 ‘미미미 가든’을 이번 뮤직비디오의 촬영 장소로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라운지와 파빌리온 등 미미미 가든의 다채로운 공간이 뮤직비디오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