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주방 더 똑똑하게” KT 식음료 플랫폼

KT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배달형 공유주방 ‘오키로키친’에 식음료 맞춤형 디지털전환(DX) 플랫폼 ‘스마트 그린키친’을 적용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한 고객이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