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465명…사흘 연속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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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0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70명)에 이어 3일 연속 400명대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4명, 국외유입 사례는 21명이라고 밝혔다.국내 신규 확진자 444명 가운데 333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37명, 경기 178명, 인천 18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23명, 강원 30명, 충북 6명, 부산 13명, 경남 7명, 충남 4명, 전북 7명, 경북 10명, 전남 3명, 대전 1명, 제주 2명, 대구 2명, 광주 1명이 발생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4명, 국외유입 사례는 21명이라고 밝혔다.국내 신규 확진자 444명 가운데 333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37명, 경기 178명, 인천 18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23명, 강원 30명, 충북 6명, 부산 13명, 경남 7명, 충남 4명, 전북 7명, 경북 10명, 전남 3명, 대전 1명, 제주 2명, 대구 2명, 광주 1명이 발생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