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민회의' 의제는 기후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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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서울시민회의 의제를 '기후위기 대응'으로 정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민회의는 서울시가 시민 민주주의 구현 차원에서 도입한 회의체로 일반인 1천명, 전문가, 시 공무원 등이 참여해 정책을 논의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이며 시 정책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성별, 연령, 거주지 등을 고려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고 5월 초 발표한다.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democracy.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서울시민회의는 서울시가 시민 민주주의 구현 차원에서 도입한 회의체로 일반인 1천명, 전문가, 시 공무원 등이 참여해 정책을 논의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이며 시 정책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성별, 연령, 거주지 등을 고려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고 5월 초 발표한다.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democracy.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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