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수은 행장, 코로나19 극복 강소기업 방문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가운데)이 코로나19 피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 인천을 방문했다. 국내 금속프레스기 제조업계 1위 강소기업인 심팩의 최진식 회장(오른쪽)이 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