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 화성시와 ‘전기차 공유’ 사업

기아가 경기 화성에서 신개념 전기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기차를 공공기관과 개인이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앞줄 왼쪽)과 서철모 화성시장(오른쪽)이 지난 12일 화성시청에서 ‘친환경 미래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