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16명 확진…전날보다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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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로 전날인 15일(72명)보다 44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인 9일(129명)보다는 13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5일 79명, 9일 138명이었다.
16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잠정 누계는 3만256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1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로 전날인 15일(72명)보다 44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인 9일(129명)보다는 13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5일 79명, 9일 138명이었다.
16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잠정 누계는 3만256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1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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