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하스, 휴식의 취향을 제안하는 신개념 안마의자 체험공간 `이태원 라운지` 오픈
입력
수정
2019년 론칭한 라이프큐레이션 리빙컴퍼니 누하스가 성수동에 이어 이태원에 두번째 시그니처 스토어인 `누하스라운지`를 오픈했다.
누하스라운지는 누하스가 큐레이션한 제품과 함께 마시고, 보고, 듣고, 읽는 진정한 쉼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고객들이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다.누하스라운지에서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편하게 안마의자에 누워 휴식할 수 있으며, 안마의자에 설치된 블루투스 스피커와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여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내부 인테리어도 키 컬러인 파란색과 톤 다운된 남색으로 통일하여 시각적으로도 편안한 릴렉싱을 도와준다.누하스라운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했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커피 메뉴는 이미 커피 로스터스가 메뉴 개발에 참여, 풍부한 향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원두의 조합으로 완성된 누하스 시그니처 블렌딩 핸드드립 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
커피가 들어가지 않는 티 메뉴는 티클래스, 전시 등 티 문화를 선도하는 산수화티하우스와 협업, 다채로우면서도 색다른 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곱게 갈아낸 황금배와 말차를 블렌딩하여 시원함과 동시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황금배 말차 스파클링은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음료다.달콤한 순간을 채워줄 수 있는 디저트 메뉴는 인시즌이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누하스의 컬러를 살려낸 푸른 빛의 시그니춰 디저트부터 부드러운 판나코타와 케이크 등 어느 음료와도 잘어울리는 계절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누구나 편하게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듦으로써 현대인의 삶에서의 진정한 쉼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하는 마음에서 누하스라운지 공간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누하스는 이태원 라운지 오픈을 기념하여 5월까지 매장 방문 후, 인증샷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 하는 고객 전원에게 무료 음료 이용권 (1인 2매) 증정 이벤트는 물론, 안마의자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콜드브루와 블루 버블컵 기프트 세트를 증정하는 구매 특전을 진행한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하스라운지는 누하스가 큐레이션한 제품과 함께 마시고, 보고, 듣고, 읽는 진정한 쉼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고객들이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다.누하스라운지에서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편하게 안마의자에 누워 휴식할 수 있으며, 안마의자에 설치된 블루투스 스피커와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여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내부 인테리어도 키 컬러인 파란색과 톤 다운된 남색으로 통일하여 시각적으로도 편안한 릴렉싱을 도와준다.누하스라운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했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커피 메뉴는 이미 커피 로스터스가 메뉴 개발에 참여, 풍부한 향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원두의 조합으로 완성된 누하스 시그니처 블렌딩 핸드드립 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
커피가 들어가지 않는 티 메뉴는 티클래스, 전시 등 티 문화를 선도하는 산수화티하우스와 협업, 다채로우면서도 색다른 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곱게 갈아낸 황금배와 말차를 블렌딩하여 시원함과 동시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황금배 말차 스파클링은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음료다.달콤한 순간을 채워줄 수 있는 디저트 메뉴는 인시즌이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누하스의 컬러를 살려낸 푸른 빛의 시그니춰 디저트부터 부드러운 판나코타와 케이크 등 어느 음료와도 잘어울리는 계절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누구나 편하게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듦으로써 현대인의 삶에서의 진정한 쉼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하는 마음에서 누하스라운지 공간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누하스는 이태원 라운지 오픈을 기념하여 5월까지 매장 방문 후, 인증샷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 하는 고객 전원에게 무료 음료 이용권 (1인 2매) 증정 이벤트는 물론, 안마의자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콜드브루와 블루 버블컵 기프트 세트를 증정하는 구매 특전을 진행한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