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말에도 400명대 확진...꼬리 무는 3차 유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서울 구로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주말에도 400명대 확진자가 나오는 등 3차유행이 꼬리를 물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