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말에도 400명대 확진...꼬리 무는 3차 유행 허문찬 기자 입력2021.03.21 16:58 수정2021.03.21 17:0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21일 오전 서울 구로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주말에도 400명대 확진자가 나오는 등 3차유행이 꼬리를 물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