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도서세미나] iCon 스티브 잡스 (곽동수교수/9월13일)

안녕하세요. 한국CEO연구소의 대표 강경태 입니다.


저희 연구소에서는 기업의 역량강화 및 직장인의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지속적인 《경영도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 개최된 《블루오션 전략》세미나에는 약 700여명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큰 성황을 이루었으며, 지난 23일에는 《경영ㆍ경제ㆍ인생 강좌 45편》라는 도서로 윤석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초청해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컨설팅기업인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전 세계 940명의 CEO들을 대상으로 가장 창의적인 경영자를 선정하는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1위로 뽑힌 인물은 애플사의 CEO인 스티브 잡스 이고, 또한 의뢰자 중 25%가 애플사를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로 선정 했습니다.


<비즈니스위크>는 최신호에서 “스티브 잡스는 경제에 디자인과 창의성을 도입했다”면서 “이제 기업의 성공은 기술 경쟁력 보다는 창의성과 상상력, 혁신에 달렸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 경쟁력의 최고 원천은 바로 “창의”와 “혁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영도서세미나는 스티브 잡스와 애플사의 권위 있는 전문가인 곽동수 교수를 모시고 “CEO 스티브 잡스와 애플사의 혁신전략” 이란 주제로 진행됩니다. 기업에서의 창의와 혁신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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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 제23회 경영도서 세미나




■ 도서 : iCon 스티브 잡스 (제프리 영, 윌리엄 사이먼 지음, 민음사 펴냄)




■ 주제 : 《 CEO 스티브 잡스와 애플사의 혁신 전략 》




■ 날짜 : 2005. 9. 13 화요일 오후 7시30분~9시30분




■ 강사 : 곽동수 한국싸이버대학교 컴퓨터 정보통신학부 교수, CBS 라디오 곽동수의 싱싱경제 진행자



–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동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박사 수료

– 현 한국싸이버대학교 컴퓨터 정보통신학부 교수

– 현 CBS 라디오 “곽동수의 싱싱경제” 진행자

– 전 디지털랭크 대표

– 전 한글과컴퓨터 기획실장

– TV : EBS 컴퓨터는 내친구, 컴퓨터 정보광장, 인터넷 정보사냥 등 진행

– 라디오 : KBS 경제전망대, 라디오정보센터, 라디오 24시, 송승환의 문화읽기 등 출연

– 저서 : 안녕하세요 컴퓨터이야기, 곽동수의 SOHO 창업, YTN사이언스 등 저술




■ 장소 : 강남역 한국과학기술회관 중강당 (대표전화 : 02-553-2181)

[지하철 2호선 강남역 8번출구 ⇒ 직진 150m ⇒ 좌회전 국기원 방향 30m 직진 우측건물]




■ 인원 : 120명




■ 참가비 : 사전입금 30,000원 (현장접수 40,000원) ※ VAT별도

참석자 전원 《iCon 스티브 잡스》도서제공 (정가 20,000원)




■ 참가신청 : 메일접수 / ktkang21@hanmail.net

“성명,소속,핸드폰” 기재하여 메일로 신청후, 해당계좌로 입금

※ 세금계산서 발급 필요시는 연구소로 별도 문의 요망




■ 결제방법 : 무통장입금 (우리은행, 082-138525-12-201, 예금주 강경태)




■ 문의 : M(016-301-3337) / T(02-362-6637) / F(02-362-6638)




■ 주최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민음사




■ 도서추천사 : 혁신이 성공 경영의 지름길



스무살에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고 ‘애플’의 신화를 이룬 스티브 잡스, 관료화된 기업문화를 타파하고 포스트모던 경영의 전도사로 활약해온 톰 피터스, GE 최연소 회장으로 취임해 회사를 전혀 새로운 조직으로 바꿔버린 잭 웰치. 기업경영의 성공신화를 일궈낸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과 변화다.






1984년 잡스가 내놓은 매킨토시는 컴퓨터 최대의 혁명이었다. 아이콘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프로그램을 열 수 있도록 한 것. 시대를 너무 앞선 아이디어 때문에 자신이 창업한 애플에서 쫓겨나기까지 했지만 그의 혁신은 멈추지 않았다.




새로운 디자인, 혁신적인 기능, 남들이 하지 못한 것들. 그의 그런 집념과 고집이 아이콘으로 움직이는 매킨토시를 만들어내고 ‘토이스토리’를 탄생시켰으며, MP3 대중화를 이끈 아이포드(iPod)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음은 물론이다(참고로, iPod는 전 세계 1위 MP3 Player다).




잡스는 이렇게 말한다.

“시장조사는 하지 않았다.

벨이 전화를 발명할 때 시장조사를 했느냐 말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혁신이다.”




스티브 잡스가 그의 생애에서 보여준 것은 그야말로 도전의 연속이었다. 그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원했다. 기업이 커가도 그는 번뜩이는 재능을 가진 인재들을 모아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걸 가장 좋아했다. 그러한 사람들을 모아 새로운 팀을 꾸리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길 원했다.


21세기는 창의적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이다. 세계 제1의 창의적 CEO 스티브 잡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건 그가 이루어낸 결과물이 아니라 그가 보여준 꿈과 열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