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투자, 개미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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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이 상가뉴스레이다와 함께 수익형 부동산의 면면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파악할 수 있는 무료 세미나를 연다.
부동산 시장의 공유경제 트렌드 분석
벤처캐피털과 기관투자가의 전유물이던 공유오피스 투자
일반인과 법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길 열려
첫번째 순서는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공유경제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주요 아이템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는 ‘공유 오피스’다.2005년 상가뉴스레이다를 설립해 온라인을 통한 부동산 정보제공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선종필 대표가 직접 나서서 참석자분들과 함께 공유오피스, 공유주방과 같은 공유경제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특히 글로벌 공유오피스 기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털과 스타트업 투자업계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던 공유오피스를 개인 또는 법인이 직접 투자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공유오피스 시설 및 운영상황 등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생생한 현장감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최소의 인원만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분산해 진행된다. 따라서 참석 가능한 일정을 선택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된다. 세미나 장소가 IT벤처기업이 밀집돼 있는 G밸리에 있어 퇴근 후 저녁시간대는 물론 점심시간에 짬을 내 참석할 수 있는 시간대도 개설했다.(세미나 안내 바로가기 : event.hankyung.com)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