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린 가을 너머, 후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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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지 않으리, 놓치지 않으리.
2014년 11월, 가을의 추억!
유난히 가을을 좋아하는 나는…
집 앞에서 여행을 찍고, 추억을 디자인한다.
길을 올리는 곳에 떠남이 흩날리는 그 향기!
찰나에 손을 흔들어주시며 반겨주시는 어르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또 뵐께요.
2014년 11월, 가을의 추억!
유난히 가을을 좋아하는 나는…
집 앞에서 여행을 찍고, 추억을 디자인한다.
길을 올리는 곳에 떠남이 흩날리는 그 향기!
찰나에 손을 흔들어주시며 반겨주시는 어르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