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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仏の顔も三度まで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호토케노 카오모 산 도 마 데
ハン: もう、いや!
한 : 모- 이 야佐藤 :どうしたんですか、ハンさん。
사토 : 도-시 탄 데 스 까 한 상
ハン : 彼氏に3回連続でドタキャンされたんです。
한 : 카레씨니 삼카이렌 조쿠데도타 캰 사 레 탄 데 스
佐藤 : それはひどいですね。仏の顔も三度までですよね。
사토 : 소 레 와 히도이 데스네 호도케노카오모 산도마 데데스요네
한: 아! 진짜 싫어!
사토: 무슨 일이에요? 한 씨.한: 남자 친구가 세 번 연속해서 갑자기 약속을 취소했거든요.
사토: 그건 너무하네요. 참는데도 한계가 있지요.
단어
ドタキャン : 갑자기 약속을 취소하다
仏の顔も三度まで :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한마디
■ドタキャン(갑자기 약속을 취소)
약속을 했는데 직전에 취소하는 것을 일본어로 [ドタキャンする]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원래 [土壇場(마지막 순간)]와 [キャンセル(캔슬)], 두 개의 단어가 합친 말입니다.
또, [土壇場]는 한자 그대로 진흙을 쌓아 올린 장소를 뜻합니다.
옛날에는 사람 목을 배는 처형장으로 이용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마지막에 큰 결단을 내리는 순간]이라는 의미도 지니게 되었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
호토케노 카오모 산 도 마 데
ハン: もう、いや!
한 : 모- 이 야佐藤 :どうしたんですか、ハンさん。
사토 : 도-시 탄 데 스 까 한 상
ハン : 彼氏に3回連続でドタキャンされたんです。
한 : 카레씨니 삼카이렌 조쿠데도타 캰 사 레 탄 데 스
佐藤 : それはひどいですね。仏の顔も三度までですよね。
사토 : 소 레 와 히도이 데스네 호도케노카오모 산도마 데데스요네
한: 아! 진짜 싫어!
사토: 무슨 일이에요? 한 씨.한: 남자 친구가 세 번 연속해서 갑자기 약속을 취소했거든요.
사토: 그건 너무하네요. 참는데도 한계가 있지요.
단어
ドタキャン : 갑자기 약속을 취소하다
仏の顔も三度まで :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한마디
■ドタキャン(갑자기 약속을 취소)
약속을 했는데 직전에 취소하는 것을 일본어로 [ドタキャンする]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원래 [土壇場(마지막 순간)]와 [キャンセル(캔슬)], 두 개의 단어가 합친 말입니다.
또, [土壇場]는 한자 그대로 진흙을 쌓아 올린 장소를 뜻합니다.
옛날에는 사람 목을 배는 처형장으로 이용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마지막에 큰 결단을 내리는 순간]이라는 의미도 지니게 되었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