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이래서는 더위 먹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어요

これでは夏バテになるのも無理はないですね
코레데와나츠바테니나루노모무리와 나이데스네
이래서는 더위 먹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어요


シン :暑いですねえ・・・신            : 아츠이 데스네 –

大宮  :外に出られないですよ。

오-미야 : 소토니 데라레나 이데스요シン :食欲も落ちますよね。

신           : 쇼쿠요쿠모오치마스요네

大宮  :これでは夏バテになるのも無理はないですね。오-미야 : 코레데와나츠바테니나루노모무리와나이데스네



신 : 덥네요…오-미야 : 밖에 못 나가겠어요.

신 : 식욕도 떨어지고.

오-미야 : 이래서는 더위 먹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어요.



단어
食欲が落ちる: 식욕(입맛)이 떨어지다 /  夏バテする: 더위 먹다
無理: 무리



한마디
[夏バテする]라는 단어를 수업에서 소개를 하면 [バテ]는 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요.

그건 원래 [ばてる(지치다)]라는 단어에서 왔습니다.

여름에는 무더운 날씨 때문에 힘이 안 나고 기운이 없어지니까 [夏バテ]라는 단어가 만들어졌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