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날이네요

今日は待ちに待った給料日ですね
쿄 – 와 마치니맛 따큐-료-비데스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날이네요


桧山   :今日は待ちに待った給料日ですね。히야마: 쿄- 와마치 니맛 따큐-료-비데스네

ホン : でも私たちの給料なんて雀の涙ほどじゃないですか。

홍       : 데모와타시타치노큐-료-난테스즈메노나미다호도쟈나이데스카おまけにクレジットカードの支払いもあるし・・・。
오마케니쿠레 짓또카 – 도노시하라이모아루시

桧山   :そうですけど、今日くらい美味しいもの食べましょうよ!

히야마:   소 -데스케도       쿄 – 쿠라이오이 시- 모 노타베 마 쇼- 요ホン  :・・・じゃあ、美味しいもの食べて、明日からまた頑張りましょう。

홍         :                     쟈 –        오 이시 – 모노타베테 아시타카라마타 감 바리마 쇼 –

히야마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날이네요.

홍 :근데 우리의 월급이라고 해봤자 새발의 피 만큼이잖아요.
게다가 신용카드 지불도 있고…

히야마 :그건 그렇지만 오늘만큼은 맛있는 것 먹어요!

홍 :그럼 맛있는 거 먹고 내일부터 다시 힘냅시다.



단어
待ちに待った~:기다리고 기다리던~ / 給料日:월급날
雀の涙:새 발의 피(아주 적은 모양) / おまけに:게다가
クレジットカード:신용 카드 / 支払い:지불



한마디
양이 적은 것은 [雀の涙(참새의 눈물)]라고 표현하지만, 아주 좁다는 것은 [猫の額(고양이의 이마)]라고 합니다.

또는 기가 약하고 소심한 사람을 [ノミの心臓(벼룩의 심장)]라고도 말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