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영어이야기] 관사없는 명사는 좀비다👹

관사없는 명사는 좀비다.
영어는 명사의 언어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우리들 대부분은 명사의 중요성을 너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영어에 있어서, 관사없는 명사는 명사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벙벙한 관념 덩어리일 뿐입니다. 이 벙벙한 관녀 덩어리 명사로는 영어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영어가 늘지 않는다고 푸념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극복하기 위해, 수 많은 영어 공부법이 나옵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간단한 영어 공부법을 하지 않습니다. 바로, 관사 공부법입니다. 물론, 관사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넘어야할 산입니다. 관사정복의 첫 관문은 관사의 이해입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제대로 된 영어 관사, 이 관사를 정복하시길 바랍니다.

관사 시리즈 재생목록:

⇲영어의 관사

이재준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이야기로 배우는 영어_JJ영어채널
 #에어링모션 #영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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