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봄이니까 큰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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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なんで思いきって
하루난데 오모이킷떼
봄이니까 큰맘 먹고
A:
ばっさり切りましたね。
밧사리 키리마시타네B:
はい。春なんで思いきって。
하이 하루난데 오모이킷떼
A:
気分転換。
키붕텡캉
B:
いいえ。ほぼ衝動的に。あんなこともありましたし・・・
이-에 호보 쇼-도-테키니 안나코토모 아리마시타시
A : 싹둑 잘랐네요.
B : 네, 봄이니까 큰맘 먹고.
A : 기분전환.
B : 아니요, 거의 충동적으로. 그런 일도 있었고 해서…
단어
ばっさり : 싹둑 (크게 한칼에 베는 모양)
思いきって : 큰맘 먹고, 작심하고
気分転換 : 기분전환
ほぼ : 거의, 대부분
衝動的 : 충동적
하루난데 오모이킷떼
봄이니까 큰맘 먹고
A:
ばっさり切りましたね。
밧사리 키리마시타네B:
はい。春なんで思いきって。
하이 하루난데 오모이킷떼
A:
気分転換。
키붕텡캉
B:
いいえ。ほぼ衝動的に。あんなこともありましたし・・・
이-에 호보 쇼-도-테키니 안나코토모 아리마시타시
A : 싹둑 잘랐네요.
B : 네, 봄이니까 큰맘 먹고.
A : 기분전환.
B : 아니요, 거의 충동적으로. 그런 일도 있었고 해서…
단어
ばっさり : 싹둑 (크게 한칼에 베는 모양)
思いきって : 큰맘 먹고, 작심하고
気分転換 : 기분전환
ほぼ : 거의, 대부분
衝動的 : 충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