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조금 흠이 있어서 싸게 팔고 있더라고요

少し傷があって、安く売られていたんです
스코시카즈가앗떼 야스쿠우라레테이 탄 데 스
조금 흠이 있어서 싸게 팔고 있더라고요


三上     :このテレビ、1万円だったんです。미 카미 :  코노테레비    이치망 엔 닷 딴데스

石川        :1万円!?どうしてそんなに安いんですか。

이시카와 :  이치만엥도-시테손나니야스인   데스카三上     :実は少し傷があって、安く売られていたんです。

미 카미 : 지츠와스코시카즈가앗떼 야스쿠우라레테이 탄데 스

石川        :訳あり商品というわけですね。이시카와 : 와케아리쇼-힌토이우와케데스네



미카미 : 이 텔레비전 1만엔이었어요.이시카와 : 1만엔!? 왜 그렇게 싸요?

미카미 : 실은 조금 흠이 있어서 싸게 팔고 있더라고요.

이시카와 : 문제가 있는 상품이라는 거네요.



단어
訳あり商品:상품에 흠 등이 있어 싸게 파는 물품
実は:실은 / 傷:상처, 흠



한마디
일본에서는 본문 내용처럼 전기제품뿐만 아니라 음식 중에서도 [訳あり商品]가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양이 안 예쁜 야채나 유통기간이 임박한 과자 등 그 이유는 다양합니다.

지금은 그런 상품만 파는 사이트까지 있다고 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