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그런 유래가 있었군요.

そんな由来があったんですね
손 나 유라이가 앗 딴 데스네
그런 유래가 있었군요
キム :日本人は緊張したとき、手のひらに「人」と書いてそれを

키 무 :   니홍징와 킹쵸-시타토키 테노히라 니 히토 토카이테소레오呑み込むふりをするそうですね。どうしてですか。

노미 코 무 후리오수루소-데스네 도-시테 데스카

横田 :緊張することを日本語で「人に呑まれる」と言います。요코타 : 킹쵸- 수 루코토오니홍고데 히토니노마레루 토이-마스

それで、反対に「人を呑む」ふりをすることで緊張しなく

소레데 한타이니 히토오노무 후리오수루코토데킹쵸-시나쿠なると昔の人は考えたそうですよ。

나루토무카시노히토와캉가에타소-데스요

キム :そんな由来があったんですね。키 무 :   손 나 유라이가 앗 딴 데스네

横田 :昔の人は面白いことを考えるでしょう?

요코타 : 무카시노히토와오모시로이코토오캉가에루데쇼 –



김 : 일본 사람은 긴장했을 때 손바닥에 “사람(人)”이라고 써서

그 걸 삼키는 흉내를 낸다면서요? 왜요?

요코타 : 긴장한다는 것을 일본어로 “人に呑まれる(직역 :사람에게

먹히다)“라고 해요. 그래서 반대로 “사람을 삼키는(人を呑む)” 흉내를 내는 걸로 긴장

안 하게 될 거라고 옛날 사람들은 생각했다고 하네요.

김 : 그런 유래가 있었군요.

요코타 : 옛날 사람은 재미있는 것을 생각하죠?



단어
緊張:긴장 / 手のひら:손바닥
呑み込む:삼키다 / ~ふりをする:~(인) 척하다, 흉내를 내다



한마디
일본에서는 [あがる(긴장되다)]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긴장하는 것을 [あがり症]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