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직접 야구장에 가서 보면 박진감이 넘치죠?

野球場に行って見ると迫力が違いますよね
야 큐-죠-니 잇떼미루토하쿠료쿠가치가이마스요네
직접 야구장에 가서 보면 박진감이 넘치죠?


キム :里井さんは、野球が好きですか。키 무 :  사토이상 와 야큐-가 스키데스카

里井 :はい、大好きです。先週も野球場へ応援しに行って

사토이 : 하이 다이스키데스 셍슈-모야큐-죠-에오-엥시니잇떼来ました。

키마시타

キム :野球場に行って見ると迫力が違いますよね。키 무 : 야큐-죠-니잇떼미루토하쿠료쿠가치가이마스요네

里井 :もちろんです。でも私が行くと、いつも負けちゃうんで

사토이 : 모치론 데스   데모와타시가이쿠토이츠모마케챠 운 데す。先週も逆転負けでした。

스 셍슈-모갸쿠텡마케 데시타



김 : 사토이 씨는 야구를 좋아해요?

사토이 : 네, 완전 좋아해요. 지난주에도 야구장에 응원하러

갔다 왔어요.

김 : 직접 야구장에 가서 보면 박진감이 넘치죠?

사토이 : 당연하죠. 근데 제가 가면 항상 져버리거든요. 지난주도

역전패였어요.



단어
野球:야구 / 応援:응원 / 迫力:박력, 박진감
逆転負け:역전패



한마디
일본 프로야구는 12팀이 있고 두 개의 리그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에 양쪽 리그에서 우승한 두 팀이 대결하는 [日本シリーズ(일본시리즈)]로 그 한해의 챔피언을 결정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