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독서까지 감성 충전…멜론, 밀리의 서재와 손 잡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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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밀리의 서재와 손을 잡았다.
멜론은 "4월 30일까지 멜론혜택관에서 음악과 독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멜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여의치 않은 요즘, 멜론 회원들이 음악과 독서로 봄 감성을 만끽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제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 감상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 다양한 방식의 이용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밀리의 서재는 신간, 베스트셀러, 오디오북 등 10만권 이상의 도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멜론은 "4월 30일까지 멜론혜택관에서 음악과 독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멜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여의치 않은 요즘, 멜론 회원들이 음악과 독서로 봄 감성을 만끽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제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 감상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 다양한 방식의 이용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밀리의 서재는 신간, 베스트셀러, 오디오북 등 10만권 이상의 도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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