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위스키의 정수! 롯데百 '프리마&울티마(Prima&Ultima)'시리즈 국내 단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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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오는 12/20(금)부터 입점 전점에서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롯데백화점에서 오는 12/20(금)부터 입점 전점에서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 9월 체결한 롯데백화점과 글로벌 위스키 수입사 '디아지오코리아'의 MOU를 통해 단독으로 출시한 P&U 위스키는 고년산만이 품을 수 있는 깊이와 향을 지니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에 처음으로 공개된 프리마&울티마는 디아지오의 마스터 블렌더들이 선정한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로 구성된 한정판 제품이다. 롯데백화점은 세트로만 구매 가능했던 프리마&울티마 시리즈를 개별 보틀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번 시리즈에는 '탈리스커 1976(1100만원 40병 한정)', '탈리스커1984(600만원,3병 한정)', '라가불린 1997(450만원, 12병 한정)', '클라이넬리쉬 1996(350만원, 18병 한정)','피티바이크 1992(300만원, 6병 한정)'가 있다. 이번 시리즈 중 가장 특별한 상품은 46년간 숙성된 고연산 위스키인 '탈리스커 1976'이다. 이는 탈리스커 증류소가 설립된 1830년 이후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오랜 숙성 연수를 자랑한다.
뉴스제공=롯데칠성,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