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남면 양계장서 불…병아리 1만4천 마리 소사 입력2021.03.25 08:59 수정2021.03.25 08:59 지난 24일 오후 10시 23분께 강원 춘천시 남면 추곡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병아리 1만4천여 마리가 죽고, 양계장 14개 동 중 2개 동이 모두 타 소방 추산 약 7천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