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닥스, 뉴노멀 시대 남성들을 위한 일상복 ‘위크엔드 라인’ 출시

뉴노멀 시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고급스러운 감성과 활동성 살린 캐주얼 웨어
액티브 웨어와 라운지 웨어로 카테고리로 구분, 총 70여종의 편안한 아이템으로 구성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DAKS)가 뉴노멀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남성 캐주얼 웨어 ‘위크엔드(Weekend)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닥스 남성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확산된 재택근무와 비대면 활동 등 생활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닥스만의 헤리티지와 자유로운 활동성을 살린 캐주얼 웨어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멋을 추구하는 남성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고품질의 소재 및 원부자재와 안정감을 주는 컬러, 나아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실루엣을 적용한 라인으로 홈 웨어로는 물론, 가벼운 운동이나 간편한 외출복까지 일상 속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닥스의 위크엔드 라인은 ‘액티브 웨어’와 ‘라운지 웨어’ 두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액티브 웨어는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해 입는 순간 스포티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뛰어난 품질과 기능적 우수성을 결합해 닥스의 우아한 멋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운지 웨어는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에도 두루 착용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피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과 착용감, 탄탄한 내구성, 깔끔한 디테일로 차별화했으며, 고급스럽고 정돈된 디자인을 적용해 미니멀한 감성을 연출한다.

주력 제품인 ‘마이크로 조직 후드집업 스웨터’는 최신 유행하는 디자인을 닥스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풀어내 4050 남성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신축성이 있는 실크 혼방 소재와 앞면의 니트 짜임 배색이 어우러져 한층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실키터치 블루종’은 방풍 및 방수 기능성 고밀도 특수 원단을 사용해 야외활동에 손색없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봄을 연상시키는 노랑색을 기본 컬러로 사용했으며, 손목 및 허리 밴드에 은은하게 드러나는 화이트 라인을 배색으로 깔끔한 포인트를 줬다.

이 외에도 위크엔드 라인은 티셔츠, 맨투맨, 셔츠형 아우터, 트랙 팬츠, 스트링 테이퍼드팬츠, 파자마 등 활동성을 강조한 총 70여가지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LF몰과 닥스 남성복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제공=LF,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