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접종` 얀센 코로나 백신 29일 전문가 자문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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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허가·심사를 위한 첫 번째 전문가 자문회의가 28일에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자문회의 결과는 29일 오전 10시 20분에 브리핑을 통해 공개된다.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경우 검증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로 이어지는 외부 전문가 3중 자문을 절차를 거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부문 회사인 얀센은 지난 2월 27일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의 품목허가를 정식으로 신청했으며, 국내에 들어올 코로나19 백신 중 유일하게 1회 투여 용법으로 개발됐다.
정부는 얀센 백신 600만명분을 구매해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할 방침이다.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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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회의 결과는 29일 오전 10시 20분에 브리핑을 통해 공개된다.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경우 검증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로 이어지는 외부 전문가 3중 자문을 절차를 거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부문 회사인 얀센은 지난 2월 27일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의 품목허가를 정식으로 신청했으며, 국내에 들어올 코로나19 백신 중 유일하게 1회 투여 용법으로 개발됐다.
정부는 얀센 백신 600만명분을 구매해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할 방침이다.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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