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짝 핀 여의도 벚꽃 거리두기·추첨 관람

28일 서울 여의도에 활짝 핀 벚꽃 사이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1~12일 여의서로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추첨을 통해 뽑힌 3500명에게만 벚꽃 관람을 허용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