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현대적 감성·깔끔한 맛으로 돌아온 '국민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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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진로는 360mL 병 단일 용기로만 출시 16개월 만에 4억병을 판매 돌파하며 대중적인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지난 6월부터 미주,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을 통해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진로가 기존 소주 시장의 유례를 벗어나 단기간에 주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와 감성을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결과이다.

진로 관계자는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주의 원조 진로만의 초깔끔한 맛을 느끼시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