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스타비즈, 향동지구 랜드마크 오피스로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대신도시개발
대신도시개발이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섹션오피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신도시개발은 부동산 개발분야 다수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기업으로 ‘스타비즈’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섹션오피스와 공유오피스를 접목한 신개념 오피스로 ‘획기적인 트렌드 오피스’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최근 고양시 향동지구에 공급중인 복합업무시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에 고스란히 선보이며 많은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모든 건물 4층에 수백평 규모의 공유 공간을 제공한다. 이 공유공간에는 입주사 임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럭셔리 비즈니스라운지는 물론 다양한 크기별 회의실, 샤워시설을 갖춘 캡슐호텔과 폰부스까지 운영된다. 다섯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 타운인 만큼 공유 오피스를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향동공공택지지구 상업지역 3-2, 4-1/2, 5-1, 6-1, 7-1블록의 총 5개의 오피스로 지하 5층~지상 15층, 총 1392실과 상업시설 340호가 들어선다.
지난해 말 1차 분양한 3-2, 4-1/2, 6-1블록이 단기간에 분양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으며, 곧 5-1, 7-1블록을 2차 분양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향동지구역(예정)이 들어서는 중심 입지에 5개의 블록이 모두 들어서며, 지역 내 대표 오피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대신도시개발 문길주 대표는 “이번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을 시작으로 주거문화에 맞춘 설계와 스마트한 업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속에 트렌드를 창조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