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원개발, 독산역 역세권…기호에 맞게 공간 변형도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독산역 보세쥬르 오피스텔이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아파트(오피스텔) 부문에서 수상했다.

독산역 보세쥬르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주거타운으로 탈바꿈중인 독산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새로운 2인 주거문화의 대표상품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독산역 보세쥬르의 입지환경은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2024년 신안산선 개통 및 지역내 여러 개발호재들로 인해 점점 더 주거편의성이 개선되고 있어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의 IT기업 종사자들의 배후주거지로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입주민들을 위하여 전문 디자이너가 기획한 건물외관디자인 및 조경시설, 선큰 공원 등 단지내 시설들은 일반 주거시설 대비 독산역 보세쥬르를 돋보이게 하는 눈에 띄는 장점이다.
독산역 보세쥬르는 기본평면이 방 2개로 기획되어 있으나, 상황에 따라 공간을 합쳐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방과 거실사이의 벽 대신 특수제작된 슬라이딩도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입주예정자들이 독산역 보세쥬르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가스쿡톱, 후드, 인출식 식탁을 기본제공하며 많은 전자제품 사용을 위한 방과 화장실 구석구석 대량 콘센트 설치까지 실생활에 잊고 있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되었다.

1~2인 가구의 트렌드에 맞춰 실거주와 투자를 둘 다 고려한 독산역 보세쥬르는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가 눈여겨 볼 부동산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