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비베카, 갈바닉 기능의 초음파 진동클렌저 출시
입력
수정
"완벽한 세안"을 꿈꾸는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업체인 디에스코퍼레이션에서 `비베카(VIVECA)`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첫번째 제품인 초음파 진동클렌저 판매를 위한 공식 몰을 선 보인다. 비베카(VIVECA)는 "VIVID+VITAL+CARE"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브랜드를 지향한다.피부 건강을 위한 완벽한 클렌저를 표방하는 `비베카 초음파 클렌저`는 4가지 핵심 특장점을 강조한다. 먼저, 첫 번째로 듀얼 복합진동으로 초음파와 미세진동을 활용해 모공 속의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없애 준다. 두 번째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허 기술로 개발된 갈바닉 딥 클렌징이다. 이 기술은 +(양)극의 갈바닉 미세전류를 통해 피부 속 미세한 유해물질을 저자극으로 꼼꼼하게 제거해주고, 모낭에 축적된 피지를 부드럽게 하여 피부 밖으로 배출해준다. 세 번째 특장점은 실리콘 브러쉬로 안면굴곡을 고려한 3종의 타원형의 미세모 디자인과 신생아용 젖병에 사용되는 안전한 실리콘 소재를 적용하여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세안을 도와준다. 마지막 네 번째 특장점은 LED테라피로 600nm대의 Red LED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진정, 모공 관리, 피부 톤업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비베카 진동클렌저는 KC인증을 받은 순수 국내 생산 제품이며 생활방수와 무선충전으로 욕실과 세면대에 놓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회 사용시 3분 내외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한 번 완충 시 1개월 간 사용이 가능해 여행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몰 오픈을 기념해 2주 기간 한정으로 4월 첫째 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33% 할인하여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비베카의 이재현 대표는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비베카 진동클렌저를 통해 소비자들이 완벽 세안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는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