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첫날 68만명 신청…1조원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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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50만명에 대한 문자 안내 발송과 접수가 시작됐다.첫날은 신청 대상은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15만7천명으로, 이들에게는 오후 2시에 문자 발송을 완료한 뒤 신청접수를 받았다.
오후 5시까지 68만1천여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정오까지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오후 1시 30분부터 지급이 시작돼 오후 5시까지 44만9천명에게 8천456억원이 집행됐다.
중기부는 첫 사흘간(3월 29일~3월 31일)은 1일 3회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정오까지 신청하면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신청하면 다음 날 새벽 3시부터 입금하는 방식이다.내일(30일)은 사업자번호가 끝자리가 짝수인 115만8천명에게 오전 6시부터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31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1명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18만5천명에게는 4월 1일부터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중기부는 오늘 오후 8시와 내일 오전 3시 집행분까지 합해 첫날 지급액이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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