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30일 서면으로 총회를 열고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추인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정기총회 개최일까지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