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일 벗은 기아 전기차 E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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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30일 글로벌 웹사이트를 통해 차세대 전기자동차 EV6를 공개하는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열었다. EV6는 완충 시 주행 가능거리 450㎞ 이상, 18분 만에 80% 충전, 제로백 3.5초 등 혁신적인 기술을 갖췄다. 왼쪽부터 파예즈 라만 전무, 이용민 상무, 권혁호 부사장, 송호성 사장, 아르투르 마틴스 전무, 카림 하비브 전무.
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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