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부산으로…이낙연, 대국민호소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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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1일 부산을 찾아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를 집중 지원한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김 후보 캠프에서 중앙선대위를 연 뒤 부전시장, 부산진시장에서 현장유세를 한다. 민주당이 부산에서 선대위를 여는 것은 지난 26일 이후 닷새만이다.
이어 김영춘 후보 후원회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부산월드엑스포 부지 현장을 찾는다.
해운대구 구남로에서도 현장유세를 할 예정이다.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한다.
이 위원장은 또 광진구 아차산역, 오후 구로구 남구로시장과 강서구 화곡역을 잇달아 찾는다.
/연합뉴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김 후보 캠프에서 중앙선대위를 연 뒤 부전시장, 부산진시장에서 현장유세를 한다. 민주당이 부산에서 선대위를 여는 것은 지난 26일 이후 닷새만이다.
이어 김영춘 후보 후원회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부산월드엑스포 부지 현장을 찾는다.
해운대구 구남로에서도 현장유세를 할 예정이다.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한다.
이 위원장은 또 광진구 아차산역, 오후 구로구 남구로시장과 강서구 화곡역을 잇달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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